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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효리네 민박집에 나왔던 조식들 .. 1. 단호박 수프 준비물 : 단호박 1개, 양파 1개, 생크림(없으면 우유), 소금 단호박을 반으로 가른 후 속에 있는 씨를 긁어낸다. 씨를 뺀 단호박을 큼직하게 썰은 후 껍질을 벗겨내자.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리면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껍질을 깐 단호박을 잘게 잘라 냄비에 넣고 물과 함께 끓여준다. 양파를 잘게 썰어 올리브유와 함께 볶는다. 이때 양파색이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아야 단맛이 나면서 수프 맛이 살아난다. 익은 단호박과 볶은 양파를 믹서기나 블렌더로 갈아준다. 이 기구가 없다면 숟가락을 으깨도 괜찮다. 여기에 우유나 생크림을 넣는다. 나중에 익히는 과정에서 수프 농도가 걸쭉하게 되니 우유나 생크림은 넉넉하게 넣어고 끓여준다. 입맛에 맞게 소금으..
가수 이효리 씨가 "이제 A컵도 맞는다"며 자신의 볼륨감을 셀프 디스를 했습니다.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씨가 민박 온 젊은 부부에게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웨딩 사진을 찍을 것을 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신부는 "나는 (효리 언니랑) 볼륨감이 다르다"며 걱정했습니다. 그러자 이효리 씨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이제 볼륨감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이효리 씨는 "살이 빠져서 (가슴이) 없어졌다"며 "지금은 A도 맞는다. 오빠가 맨날 '야 어디 갔어?'라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마침 자리에 들어온 이상순 씨는 "네 건 자꾸 어디 가는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이효리 씨는 "평소에 너무 내놓고 다녀서 얘가 자기 소명을 다했다. 이젠 좀 지친 거 같다. 등부터 끌어올려가지고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