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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어려운 음시 재료 손질 영상들 .. 1. 생닭 뼈 바르기 2. 오징어 내장 떼어내기 3. 로브스터 속살 빼내기 4. 민물장어 머리와 몸통 분리 5. 도다리 회 뜨기 6. 소 뼈 빼내기 7. 돼지 뼈 빼내기 8. 꽃게 토막 내기 (+모래주머니 제거) 9. 대창 손질 10. 뼈 없는 닭발 만들기 11. 복어 해체 12. 낙지 눈 떼어내기 13. 생오리 뼈 바르기 14. 연어 머리와 몸통 분리 15. 돼지 머리 썰기
레몬으로 하는 집안살림 팁 알루미늄 주방용품의 기름찌꺼기 제거 일반 세제를 수세미에 듬뿍 묻혀 싹싹 닦아야만 겨우 사라지는 주방용품의 기름찌꺼기들. 레몬을 사용하면 손쉽게 해결된다. 레몬을 넣고 끓인 물에 한두 시간 정도 담가두기만 하면 기름때가 말끔히 사라진다는 것. 찌꺼기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레몬 껍질로 쓱쓱 문지르기만 해도 금방 씻겨 내려간다. 전자레인지의 찌든 때와 냄새 제거 물 한 컵에 레몬즙이나 레몬껍질을 담아 전자레인지에 3분정도 데운다. 그 상태에서 열지 않고 10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런 다음 컵을 꺼내고, 수증기가 가득 찬 내부를 마른 행주로 닦으면 끝. 찌든 때도 제거되고, 레몬향이 나면서 전자레인지에 베인 음식냄새도 없어지는 효과가 있다. 칼과 도마 등 세균 번식 방지 채소와 김..
겨드랑이 땀 냄새를 억제하는 데오도란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공개됐습니다. MBN '황금알'에 출연한 박미경 한의사는 "데오도란트 원리는 (화학물질인) '알루미늄 염'이 마개처럼 모공을 막아 땀을 억제하는 것"이라며 "모공을 막은 채로 있다 보니 염증이 생기기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데오도란트 사용 후 아예 씻지 않거나 대충 씻어서"라며 "데오도란트를 사용한 부위는 비누로 꼼꼼하게 닦아야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차윤환 식품영양과 교수는 스프레이형 데오도란트 사용에 주의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피부에 바르는 데오도란트는 피부가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호흡기에 들어오는 것은 저항할 수 없다. 스프레이형 데오도란트를 호흡기 방향으로 뿌리면 매우 위험하다"고 ..
개인 취향에 딱 맞는 '가성비 갑' 미스트 만드는 법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7'에서는 천연 미스트 만드는 법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천연 화장품 디렉터 유현주 씨가 출연해 천연 화장품 만드는 법을 전수했습니다. 로즈 워터, 티트리 워터 등을 활용한 미스트 만드는 법을 전했습니다. 유현주 씨는 가장 먼저 알코올로 용기를 소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워터와 정제수를 1:2 비율로 넣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MC들은 본인 취향에 맞는 워터를 선택해 용기에 600g만큼 채워 넣었습니다. 유현주 씨는 워터 600g을 넣은 후 정제수를 300g 넣으라고 전했습니다. 이하늬 씨는 "저는 피부가 두껍고 튼튼한데 워터를 더 넣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유현주 씨는..
"현기증 난 단 말이에요.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라는 말로 잘 알려진 '현기증남' 김형욱 씨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는데요. 김형욱 씨는 30일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야식증후군, 당신을 노린다 편 사례자로 등장했습니다. 그는 인터넷 방송에서 '갓형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BJ입니다. 이틀에 한 번 꼴로 밤에 2시간씩 '먹방'을 진행하며 그의 현재 몸무게는 132kg입니다. 김형욱 씨는 최근 배탈이 잦아지면서 평소 3개씩 끓여 먹을 만큼 좋아하던 라면도 잘 먹지 않게 됐다고 했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비만과 당뇨, 지방간 등 김형욱 씨의 현재 건강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김형욱 씨 검진 결과에 대해 오상우 가정의학과 교수는 "혈당이 아주 높아 당뇨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많고..
기생충 박사로 유명한 단국대 서민 교수가 31일 KBS '아침마당'에서 "항문이 가려운 건 잘 안 씻어서 그런 것" 이라고 팩폭 답변을 .. 이날 서민 교수는 "기생충은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로 욕을 먹기도 한다. 제가 최근에 인터넷에서 글을 봤는데 어떤 분께서 '항문이 가려운데, 기생충 때문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분이 기생충 약을 먹었는데도 여전히 가렵다고 하더라. 그런데 항문이 가려운 건 대부분 잘 안 씻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교수는 "항문을 잘 씻고 말려주면 가려움증 대부분은 해소된다. 일단 잘 씻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하고 계속 기생충 약만 먹으면 가려울 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덧붙여 "염증이나 건선, 자극적인 음식 때문에 가려운 경우도 있다. ..
셀룰라이트를 유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이 공개됐습니다. 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고정아 씨가 출연해 셀룰라이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날 고정아 씨는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방 흡입(시술)을 자주 하는 분이 있다. 굵은 관이 지방조직을 왔다 갔다 하면서 상처를 낸다"라며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한 시술 때문에 셀룰라이트가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정아 씨는 "체형 문제도 있다"라면서 거북목 체형이 셀룰라이트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얼굴이) 앞으로 나와있으면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려고 목덜미 쪽부터 긴장을 한다. 허리선도 무너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정아 씨는 "골반도 따라서 앞으로 쏠리기도 하고 뒤로 빠지기도 한다"고 전..
1. 낙산냉면 (창신동) 2. 해주냉면 (잠실동) 3. 동아냉면 (보광동·한남동·동교동) 4. 청량리할머니냉면 (제기동) 5. 깃대봉냉면 (숭인동)
불면증을 없애주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 세 가지가 공개됐습니다. MBN 교양 프로그램 '고수의 비법 황금알'에는 수면의학 전문의 신흥범 씨가 출연해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신흥범 씨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해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트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세 가지 음식으로 불면증을 막을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 음식은 우유였습니다. 신흥범 씨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유도 호르몬의 원료가 된다"며 우유를 추천했습니다. 그는 "너무 찬 걸 마시면 배탈이 나 못 잘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두 번째 음식은 바나나였습니다. 신흥범 씨는 "당분이 있다. 탄수화물에 있는 당분이 잠을 잘 오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흥범 씨는 "멜라토닌의 ..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기 위해서 알아두면 좋은 팁 .. 1. 매콤한 맛을 위해 '후추'를 넣는다. 훨씬 매콤한 맛이 나며, 시장에서 파는 떡볶이 맛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2. 향긋한 향을 원한다면 '깻잎'을 넣는다. 향긋한 깻잎은 떡볶이와 잘 어울입니다. 마지막에 고명처럼 얹으면 됩니다. 3. 떡볶이의 달콤한 맛은 '양배추'와 '양파'로 낸다. 양배추와 양파는 단 맛을 냅니다. 설탕이나 물엿으로 낸 단 맛보다 감칠맛이 나며, 몸에도 좋습니다. 4. 깔끔한 맛의 비밀은 '고춧가루'다. 흔히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요리하지만, 고추장만 사용할 경우 '텁텁한' 맛이 납니다. 깔끔한 맛을 위해 고추장 보다는 고춧가루를 많이 넣으면 좋습니다. 특히 입자가 고운 고춧가루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5. 카레가루를 넣으면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