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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김정근 이지애 부부 일상 모습

aladdin79 2017. 9. 9. 19:49

 

영화관에서 포착된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정근, 이지애 부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5일 인스타그램에

"우와~ 누군가 남겨주신 우리 세 사람^^"이라며

위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아이를 안고 있는 이지애 아나운서와

영화 VIP 시사회 게스트로 초청돼 영화관 입장을

앞둔 김정근 아나운서가 담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남편의 옷매무새를 만지고,

김정근 아나운서는 아내와 딸 서아 양에게

스킨십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4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도

당시 상황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프리 선언 후 첫 시사회

경험을 쌓는 김정근 씨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지애 아나운서는

불안해하는 남편을 응원했습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두 사람은

당시 KBS 아나운서와 MBC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먼저 프리를 선언했고

김정근 씨도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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