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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담다른 담력훈련 선보인 유세윤 씨 .. 파이터 김동현 선수의 스턴건이 날아올까 조마조마 .. 유세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력훈련"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 두 편을 올렸는데요. 영상에서 유세윤 씨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씨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데 .. 김동현 선수는 뒷짐을 진 채 무표정으로 유세윤 씨를 응시하네요. 담력훈련 2편은 김종국 씨와 함께 찍었네요. 영상에서 유세윤 씨는 김종국 씨를 향해 혓바닥을 내밀고 손을 양옆으로 흔드는 등 장난쳤습니다. 그럼에도 김종국 씨는 어떤 미동도 없이 유세윤 씨를 지켜보기만 해 웃음을 줬습니다. 세윤(@kkachi99)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월 25 3:27오전 PST 어제 유세윤 씨의 담력훈련 영상 3편이 나왔네요. 3편의 주인공은 가..
유세윤 씨가 공개한 아들과의 따뜻한 문자 메시지. 지난 17일 유세윤 씨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들 민하 군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문자에서 유세윤 씨는 아들에게 "우리 아들이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래요^^"라고 적었습니다. 아들은 "아닝요전않자있었어요 (아니요. 전 앉아 있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유 씨 아들은 얼마 전 유 씨에게 새 핸드폰을 선물 받아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데 서툰 모습이었습니다. 유 씨 아들은 답답했는지 자신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위에있는것은 인증샷 이예요~~"라고 적은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미소짓는 유 씨 아들 모습이 담겼습니다. 유 씨가 "우와 잘생겼다"라고 하자 유 씨 아들은 "저가아닝요이라고잘못썼어요월래..
지난 7일 개그맨 유상무 씨가 '대장암 3기' 투병 중인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개그맨 유세윤 씨가 친구를 위해 뭉클한 응원을 했습니다. 유상무 대장암 3기 유세윤의 응원 유세윤 씨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냉무야 사람들이 알아버렸오"라고 말문을 열렸습니다. 유세윤 씨는 유상무 씨 투병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세윤 씨는 "다들 너무 고맙다. 그치"라며 "여름에 놀러가자. 고기 잡아 주라. 넌 고기 잡을 때가 졸라 멋있어"라며 친구 유상무 씨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유세윤 씨는 '#투망은불법이야새꺄'라는 해시태그도 달며 특유의 유쾌함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또 최근 유상무 씨와 찍은 사진도 올리며 친구 근황을 대신 전했습니다. 유상무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