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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성공적으로 선발로 돌아왔다. 환상적인 두 골을 물론, 경기 내내 끊임없이 달리며 기회를 만들었다” - 영국 ‘스카이 스포츠’ MOM 손흥민 평점 8점 “손흥민은 팀이 자신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역할을 해냈다” - 런던 지역지 ‘이브닝 스탠다드’ "웨스트햄 수비수 안젤로 오그본나를 시종일관 따돌린 손흥민. 그의 결정력 또한 침착하고 멋졌다" - 런던 지역지 '풋볼런던' 손흥민 평점 9점 “손흥민이 웨스트햄의 수비를 손쉽게 무너뜨렸고, 베테랑 스트라이커처럼 골을 기록했다” - ‘토크스포츠’ 손흥민 평점 9점 손흥민 골 인터뷰가 토트넘 홋스퍼 팬 사이에서 화제인데요. 흐뭇한 경기 내용도 모자라 인성을 드러낸 인터뷰에 ‘아빠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
시즌 11호 골이자 5경기 연속 골! 5경기 연속 골 보다는 팀의 승점 3점이 더 기쁘다는 흥 ~~ 깔끔한 턴에 이어 어시스트까지 .. 손흥민 맨 오브 더 매치 mom 선정!! BBC EPL 23R 이주의 팀 GK – 헤네시(크리스탈 팰리스) DF – 크리스텐센(첼시), 맥과이어(레스터시티), 에반스(WBA) MF –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챔벌레인(리버풀), 워드-프라우스(사우샘프턴), 란지니(웨스트햄) FW – 아우나르토비치(웨스트햄), 피르미누(리버풀), 마네(리버풀) BBC 이주의 베스트 11 손흥민 "환상적인 마무리였다. 토트넘의 슈퍼골이다"
JTBC '비정상회담' 독일 패널인 닉이 손흥민(24) 선수에게 애정 섞인 불만을 표했는데요. 지난 3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세계의 팀플레이'라는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비정상회담 닉 손흥민에게 배신감 느낀 이유 이날 MC 전현무 씨는 닉에게 "손흥민 선수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요?"라고 물었습니다. 닉은 "네, 개인적으로 크게 배신감 느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저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왔기 때문에 함부르크 SV라는 축구팀을 응원하고 있는데, 함부르크에서 손 선수를 어릴 때부터 키웠어요"고 했습니다. "(손 선수가) 고등학교는 함부르크에서 다니고 17세 때 함부르크 유스팀에 입단했어요"라면서 "함부르크에서 엄청 잘하게 되고 팬들도 많아졌어요"고 덧붙였습니다. 닉은 "손 선수가 바이어 레버쿠젠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