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행주가 Mnet '쇼미더머니 6'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Mnet '쇼미더머니 6'에는 결승전에서

맞붙은 래퍼 우원재, 행주, 넉살

모습이 담겼습니다.

 

 

결승전 1라운드에서 자신의 힘든

심경을 담은 곡 '베스트 드라이버'를

선보인 행주는 래퍼 넉살과

함께 2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행주는 2라운드에서 인천 출신

래퍼로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담은 곡

'돌리고'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DJ DOC와 함께 무대에 오른 행주는

여유 있는 래핑과 무대매너로 관객들

호응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맞서 래퍼 넉살은

'막이 내려도'라는 곡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온라인 문자투표에서 넉살에

40만 원 차이로 지고 있던 행주는

관객 투표를 합산한 최종 발표에서

5만 원을 앞서 최종 우승자가 됐습니다.

 

 

극적인 우승을 거둔

래퍼 행주는 2일 인스타그램에

"꿈 좀 더 꿀게요. 2017.09.01"라는

글과 함께 같은 팀 프로듀서

지코, 딘과 함께 무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넉살이

아깝게 탈락하자 주호민 씨가 트위터를

통해서 했던 발언이 회자됐습니다.

지난 7월 주호민 씨는

"넉살님 좋다..."라는 트윗을 썼습니다.

이 말과 함께 넉살과 비슷한

캐릭터로 유명한 세탁업체 크린토피아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주호민 씨는 온라인에서 '파괴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자신과 관련된 관련된 장소나

출연한 프로그램 등이 없어지거나

폐업하는 바람에 생긴 별명입니다. 

이런 이력 때문에 주호민 씨가

넉살에게 애정을 드러내자 넉살이

그 힘(?)을 피할 수 없었다는

장난스러운 해석이 나온 것입니다.

 

 

넉살은 우승을 가리는

공연비에서 단 5만 원 차이로

아깝게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