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차유람(30)씨와 이지성(43) 작가

부부 러브스토리가 공개됐습니다.

부부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첫 만남, 결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현장토크쇼 택시 차유람 이지성 첫키스 6시간 고백

 

MC 이영자 씨가 "북한산 근처에 사는

이지성 작가 집을 인천에 사는 차유람 씨가 찾아갔다.

그때 첫키스를 했다는 거죠?"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지성 작가는 "6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MC 오만석 씨가 "그럴 수 있다.

이게 좋으면 떨어지지 않거든. 떨어지는 순간을

못 견디거든"이라며 웃었습니다.

이지성 작가는 "그 당시에는 키스하면 4시간에서

6시간 했다"고 말했습니다.

 

 

차유람 씨도 "저도 키스하다 배가

고파지는 걸 처음 느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영자 씨가 "유람 씨 첫키스였지않나.

어땠나"라고 묻자 차유람 씨는

"'이게 키스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지성 작가는 "이 분이 처음이라서

그러신지 너무 강렬하더라"라며 "4시간 지나면

속으로 이제 좀 그만했으면 했다.

'언제까지 이래야 되지?' 첫키스일텐데 말도 못하고.

속으로 '운동선수라서 체력이 이렇게 좋은가.

이건 좀 심한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차유람 씨도 "너무 오래 하게 되니까

언제 끊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라며

"저도 배려를 한 거다. 끊으면 상처 받을까봐.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몰랐다"라고

전했습니다.

 

 

차유람 씨는 이지성 작가 책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접한 뒤 인문

고전 독서 모임에서 이지성 작가를

처음 만났습니다.

 

 

이후 1년 열애 끝애 2015년 6월 20일

인천 서창동 성산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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