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음식'을 주제로

한 드라마가 많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음식을 다룬 드라마부터

'음식'을 소재로 사연을 풀어나가는 드라마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음식 주제의 일본드라마 추천

 

그중에서도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같은 드라마는 주인공이 '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을 차례로 보여줍니다.

보고 있으면 같이 요리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요.

 

 

일본 '음식' 드라마를 보고 야식이

먹고 싶은 날 기분을 달래는 시청자들도 많은데.

한국에서도 음식을 주제로한 일본 드라마들이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드라마 '심야식당',

'고독한 미식가' 외에도 호평 받고 있는

음식 관련 일본 드라마를 모아봤습니다.

 

 

1.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2013)

 

영화 카모메 식당으로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린 배우 고바야시 사토미가 출연하는 드라마입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샌드위치 가게를

열게 된 주인공 얘기를 담았습니다.

고바야시 사토미가 만든 샌드위치와 스프를 먹으며

행복해하는 손님 얼굴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2.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2017)

 

2017년 1분기에 방송된 일본 드라마입니다.

낯가림이 심한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여자 주인공은 음식을 만들고 먹을 때 가장 즐거워합니다.

 

 

3. 도쿄 구석 밥(2017년 5월 방영 예정)

 

다음 달 방송 예정인 드라마입니다.

배우 쿠로시마 유이나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습니다.

그는 어릴 때 부모를 잃고 외롭게 살아가는

여고생을 연기합니다. 이 작품에는 '밥'을 테마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쿠로시마 유이나가 이들과 '음식'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4. 맛있는 밥-가마쿠라가스가이 쌀집(2007)

 

일본 여러 지역에서 도정된 쌀을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밥과 함께 어울리는 음식이 드라마에 나옵니다.

예쁜 그릇을 보는 재미도 있는 드라마입니다.

 

 

5. 런치의 앗코짱(2015)

 

배우 렛부츠 미사코는

'식사'에 관심이 없는 직장인이었습니다.

우연히 상사인 토다 나호와 점심 도시락을 바꿔

먹으면서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렛부츠 미사코는 '음식'을 사랑하게 되면서 마음에

가지고 있는 상처도 치유받는데 ..

이 드라마는 음식과 삶이 가진 연관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6. 하나씨의 간단한 요리(2012)

 

매회 요리 방법이 나오는데.

드라마 제목 그대로 '간단한 요리'를

배울 수 있게 연출됐습니다.

주인공이 음식을 만든 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인상적인 드라마입니다.

 

 

7. 오센(2008)

 

일본 '음식'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 드라마입니다.

배우 아오이 유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합니다.

극중 아오이 유우는 요리점을 이끄는 뛰어난 외모를

가진 가게 주인으로 등장합니다.

동명 원작 만화 '오센'을 각색해 만들었습니다.

 

 

8. 안도 나츠(2008)

 

과자점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입니다.

전통 과자점에서 일하게 된 주인공이

제과 장인과 만나 성장하는 과정을 다뤘습니다.

 

 

9. 천사의 몫(2010)

 

여성 푸드 스타일리스트 얘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속 푸드 스타일리스트는

'밥'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 정을 깨닫게 됩니다.

 

 

10. 어젯밤 카레, 내일 빵(2014)

 

제목이 독특한 드라마입니다.

젊은 나이에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시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주인공 얘기를 그렸습니다.

무거울 수 있는 얘기를 소소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동명의 원작 소설 역시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 셀러에

오를 만큼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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