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34) 씨가 지인의

강아지를 대신 돌보는 모습이

'강아지 집사'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 씨는

배우 윤현민 씨 반려견 '칠봉이'와

'꼬봉이'를 대신 봐주기로 했습니다.

 

나혼자산다 이시언 강아지 집사

 

강아지들과 산책까지 나서며

교감을 나눴지만, 문제는 강아지들이

사료를 먹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씨는 결국 강아지들을 위해 북어와

두부를 넣은 보양식을 만들었습니다.

 

 

강아지 보양식을 만드느라 정작

자신은 즉석식품으로 끼니를 때워야 했습니다.

이 씨가 정성스레 만든 보양식에

강아지들은 흥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라면을 끓이다 말고 그 광경을

목격한 이 씨는 간절한 마음으로

손으로 북엇국을 먹이려 했습니다.

강아지들은 이 씨가 손으로

먹여주는 음식만 먹으려 했습니다.

 

 

결국, 이날 이 씨가 강아지들 밥을 챙기는

사이 이 씨 끼니인 라면은 퉁퉁 불었습니다.

이 씨는 "애들(강아지들)이 너무 신경 쓰여,

라면 맛도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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