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배우 주상욱, 차예련 씨

결혼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주상욱 차예련 결혼식 사진

 

주상욱 씨는 "너무 떨린다.

어젯밤에 너무 떨리고 잠이 안 와서

혼자 소주를 2병 정도 마셨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는 얘기는

너무 당연하고 구체적인 얘기는

오늘 밤에 나눌 생각이다"고 말했습니다.

 

 

차예련 씨도 "진짜 많이 떨린다.

어제 잠을 한 숨도 못잤다.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데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습니다.

 

 

주상욱 씨는 차예련 씨와 결혼 결심 계기에 대해

"집에서 데이트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음식을 하는 뒷모습, 그리고 그 음식을 맛있게 먹고

깨끗하게 뒷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여자라면 평생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일단 두 명 정도는 생각하고 있다.

그다음은 힘닿는 데까지,

5명까지 생각해봤다"고 했습니다.

 

 

또 "아내의 의견에 따라서

축의금의 일부는 기부를 할 생각이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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