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완규(43) 씨가 꼽은

'미친 고음'의 비결은 다소 이색적인데요.

박완규 씨는 31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파리약 박완규 고음 비결?

 

이날 박완규 씨는

"저희 어머니는 아직도 제가 노래 부르는 걸

신기해하신다. 생후 18개월에 파리약을

꼴깍꼴깍 마시는 바람에 식도와 기도가 녹아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어 다닐 때니까 손에 잡히는 것 입에 넣은 거 같다.

병원에 가서 위 세척을 14시간을 했다"며

"식도와 위도 부분이 심하게 상해 나중에 말할 때

불편할 수도 있다는 말을 의사로부터 들었다"고

비화를 밝혔습니다.

 

 

박완규 씨는

"그 때문인지 어렸을 때 목소리는 유독 작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목소리가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갔다"고 했습니다.

 

 

이에 MC 최욱 씨가

"그게(고음이) 파리약 때문입니까?"라고 묻자

박완규 씨는 "내가 추측하기엔 그렇다"고

진지하게 답했습니다.

 

 

박완규 씨는

"무협지에서 보면 주인공들이 신비의 환약을 먹고

몸이 바스러진다 (그리고 다시 강해지는 경우가 있다)"며

"내겐 파리약이 그런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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