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이소라 씨가

첫 듀엣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JTBC '비긴어게인'에는

마지막 버스킹을 위해 스위스

몽트뢰로 떠난 팀 '비긴 어스'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이소라 씨와 함께

'그대안의 블루'를 부를 파트너 선발

오디션이 펼쳐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도현 씨, 노홍철 씨,

카메라 감독까지 참가하며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이소라 씨와 듀엣곡을 부를

사람은 유희열 씨로 결정됐습니다.

줄곧 건반만 쳤던 유희열 씨는

공연을 앞두고 "떨려서 미칠 것 같다"며

긴장했습니다.

 

 

무대가 시작되고 유희열 씨는

차분한 목소리로 열창했습니다.

미소를 띤 이소라 씨는 유희열 씨를

바라보며 화음을 맞춰나갔습니다.

무대를 마친 이소라 씨는

"나보다 더 잘해서 부끄럽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비긴어스 팀은 그룹 퀸 멤버인

프레디 머큐리가 죽기 전까지 살았던

도시 몽트뢰에서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Love Of My Life)'를 불렀습니다.

이들은 진한 여운을 남기며 공연을 마무리했고

관람객들은 박수로 호응했습니다.

유희열 씨는 뛰어난 음악적 감수성을

가졌다고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는 '비긴어게인' 방송 중

 휴대전화로 음악을 들으며 즉석에서

키보드로 코드를 찾아 바로 악보에

기입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유희열 씨는

"절대음감인데 대단한 건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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