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나래(32) 씨가 친동생

결혼식에서 축사를 읽다가 '올케'를

'오랑캐'라 읽는 발음 실수를 했습니다.

지난달 3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 씨가 친동생

박성수 씨 결혼식에서 축사를 읽는

장면이 방송됐습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친동생 결혼식 축사

 

박 씨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웠던 네가"라는

첫 소절을 읽자마자 울컥했습니다.

박 씨는 "장가를 간다고 하니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 게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라고 하더라. 옆에 있는 신부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씨는 이어 새 식구가 되는 신부에게

"오늘 우리 식구가 되는 오랑캐...

아니 올케"라고 말실수 해 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올케는 '남동생의 부인'을 뜻하는 말입니다.

 

 

박 씨는

"미안, 핫바를 잘못 먹었나봐.

우리 가족이 돼 줘서 너무 고맙고,

선정아 환영한다. 사랑해"라며

축사를 맺었습니다.

박 씨는 동생 결혼식을 위해

동료 개그맨들과 특별한 무대도

준비했습니다.

 

 

싸이 '강남스타일'에 맞춰 흥겹게 춤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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