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수경 수면제 부작용

바보상자 2017.09.01 07:49

 

가수 양수경(52) 씨가 수면제

과다 복용 부작용을 전했습니다.

양수경 씨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강수지, 김완선, 임성은 씨와

갱년기 들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김완선 씨는

"수면장애가 갱년기 증상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양수경 씨는

"나는 (수면장애 겪은지)

굉장히 오래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임성은 씨도

"수면제 먹은 지 3년?

4년 (됐다)"라며 수면장애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수경 씨는 "무섭다"며

본인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너무 수면장애가 심해서

수면제 많이 먹었었다.

무대 올라갔는데 멍하고 갑자기

가사가 생각이 안 나는 거다"라며

수면제 부작용을 전했습니다.

 

 

양수경 씨는

"너무 무서웠어. 컴백 콘서트 하는데,

TV에서. 3번 그랬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프롬프터 있지 않냐"는 질문에

"그게 갑자기 생각이 안 나.

백지처럼 되는 거야"라고 답했습니다.

 

 

양수경 씨는 불안함

때문에 꿈까지 꿨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콘서트 준비하면서 꿈을 꿨는데

'당신은 어디 있나요'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 거야. 가사가"라며

콘서트를 준비하기가 무섭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강수지 씨는

"언니는 되게 잘 하고 있다"라며

양수경 씨를 위로했습니다.

그는 "언니 무대는 70이 되어도

80이 되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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