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유병재 우리말 달인 등극

바보상자 2018.02.22 09:40

 

유병재 씨가 우리말 겨루기 달인에 등극 후

리얼하게 기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유병재 씨는 19일 방송한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한 가운데

"5~6년 전에 방송에 나오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예선에서 떨어졌다. 이번에 다시 나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도전에 조카들이

직접 출연해 응원까지 나섰습니다.

이날 방송은 '연예인 특집'으로

마련됐습니다.

 

 

유병재 씨는 코미디언 정주리,

리듬체조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

요리사 최현석 씨와 대결했습니다.

 

 

유병재 씨는 대결 끝에 신수지 씨와

공동선두까지 올랐습니다.

200점짜리 문제를 두고 틀리면 100점 감점이었지만,

유병재 씨는 과감하게 도전해 점수를 따냈습니다.

 

 

그가 도전한 문제는 '틀리다'는

단어를 맞추는 내용이었습니다.

유병재 씨는 문제를 푼 뒤

"'다르다'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문제 해설까지 나섰습니다.

 

 

유병재 씨는 2000점으로 우승해

'명예의 우리말 달인'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명예의 우리말 달인'에 오르면

상금이 1000만 원입니다.

 

 

유병재 씨는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며

"수능 볼 때보다 더 긴장된다"고 말했습니다.

유병재 씨는 문제 풀이 시간을 꽉 채워

6문제를 풀었습니다.

 

 

모두 정답이었습니다.

유병재 씨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를 지켜보던 출연자들도 모두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유병재 씨는 2018년

첫 '명예의 우리말 달인'이 됐습니다.

 

 

유병재 씨는

"너무 놀랍다"며

눈물까지 글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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