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름을 사용하는 헐리우드 배우 이기홍 씨 ..

그가 한국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SBS '본격 연예 한밤'에는 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로

내한한 이기홍 씨 인터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이기홍 씨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데도 불구하고

왜 한국어 이름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이기홍 씨는

"그냥 제 이름이고 저는 한국 사람이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제 자신이고 싶었다"며

"제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하다"고

습니다.

 

 

이어 그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면서 힘든 점으로

"역할이 많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가 (영화 '메이즈러너'에서) 민호 역을

하게 된 것도 정말 행운"라고 했습니다.

 

 

이기홍 씨는 최근 본 한국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으로 '곡성'을 꼽기도 했습니다.

이기홍 씨는 "그걸 보고 나서 그 밤에 동네

전기가 다 나갔다.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다시는

무서운 영화 안 본다고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기홍 씨는

한국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한국은 모국 같다.

작품을 들고 오니까 엄마한테

보여주는 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는 "저는 운이 좋은 거 같고

축복받은 거 같다. 한국 팬들에게

응원 너무 많이 받아서 기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메이즈러너 : 데스큐어'는 '메이즈러너'의

마지막 시리즈로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렸습니다.

오는 17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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