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남편 이윤석(45) 씨

뒷바라지를 하는 김수경 씨 친정

아빠가 속마음을 밝혔습니다.

채널A '아빠 본색'에서 김 씨는 아들과

함께 친정을 찾았습니다.

 

 

김 씨 부친은 과거 영어 강사로

유명한 김철호 씨였습니다.

김철호 씨는 새로 산 장난감을 손자에게

쥐여주고 함께 놀아줬습니다.

 

 

딸 수경 씨는

"친정에 아들과 둘이 자주 온다.

가깝고 오면 아이가 잘

노니까 편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철호 씨는 문득 딸에게

"방송에서 네가 이 서방(이윤석 씨)을

챙기는 걸 보면,

엄마가 하던 걸 그대로 한다"며

말을 걸었습니다.

 

 

김철호 씨는

"너무 그러지 말아라.

엄마가 하는 건 좋은데

네가 하는 건 좀 그래.

사람들이 너더러

보살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윤석

씨는 사고뭉치 면모를 뽐냈습니다.

그는 TV를 설치하다가 화면 액정을

깨뜨리는가 하면 변기 뚜껑을

교체하겠다고 나섰다가 비데를

망가뜨렸습니다.

 

 

 

김 씨는 혼자서 이 씨가

망가뜨린 TV를 치우고 부서진

비데를 뗀 뒤 변기 커버를

교체하는 등 뒷수습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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