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감독이자 은퇴한 발레리나

강수진(49) 씨가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발 사진에 관해 털어놨습니다.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발레리나 강수진

씨가 출연했습니다.

 

 

강수진 씨는 발 사진을

남편이 찍어줬다고 털어놨습니다.

어느 날 발이 너무 아파서 탁자 위에

발을 올려놓았고 그 발을 남편이

사진으로 남긴 것입니다.

 

 

사진 속 강수진 씨 발은 굳은살이

박히고 모양이 뒤틀린 모습이었습니다.

이 발이 공개되자 SNS 이용자들은

"과연 세계 최고 발레리나의 발답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강수진 씨는 당시 유럽에서 활동했었기

때문에 이 사진이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출연자 왕심린은 중국에서도

강수진의 발 사진이

유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 발이 진짜냐"라며

진위여부를 두고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오오기는

"일본에서도 강수진의 발이

연관검색어에 나올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은퇴 공연 후 15분 동안

기립박수 받은 사실도 유명하며

대단한 발레리나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19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최연소로 입단한 강수진 씨는 입단 30년을

기념한 지난 2016년 은퇴했습니다.

당시 강수진 씨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네긴' 공연을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고 발레단과 관객들은

'당케(독일어로 고마워요)'라고 적힌 1400개

플래카드를 흔들며 환호했습니다.

 

 

강수진 씨의 남편 툰치 소크멘

(Tunchi Shockman)은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 시절 동료였던

터키 출신 무용가였습니다.

강수진 씨와 소크멘은 20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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