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제외됐던 미공개 영상이 화제입니다.

16일 CGV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속에 포함되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주인공 김병수(설경구)는

녹음기를 통해 딸인 은희(설현)의

목소리를 듣는데 .. 은희는

"아빠가 실수로 지웠다며 다시

녹음해달라고 한 거 있잖아.

봄비. 그거 다시 녹음 안 해줄래"라고

말합니다.

 

 

이어

"대신 내가 손수 불러주겠음"이라면서

봄비를 부릅니다.

김병수는 녹음기를 손에 쥐고

서글픈 표정으로 딸의 목소리를 듣는데 ..

그 뒤로 은희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장면이 펼쳐졌고 은희는 오열했습니다.

영상을 본 관객들은 굉장히 슬펐다며 눈물

흘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개봉 후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넘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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