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44) 씨가

‘개그콘서트(개콘)’에 등장했습니다.

지난 14일 KBS 개콘은 900회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유재석 씨는 개콘 900회

특집 축사를 위해 출연했습니다.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유재석 출연 영상

 

이날 유재석 씨는

“개그콘서트 900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하 멘트를 유쾌하게 전달해줄 속마음 통역사로

개그맨 유민상 씨를 소개했습니다.

유재석 씨는 “개콘 900회 특집에서 축사를

해달라고 해서 한달음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유민상 씨는

“개콘 피디가 한 달을 졸랐다”고

재치있게 통역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유재석 씨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한두 번 빼고는 계속 보고 있다”고 말하자,

유민상 씨는

“SBS '런닝맨' 보고 TV 끈다”고

통역했습니다.

 

 

유재석 씨는 본인 신인시절과 개그에

대한 열정에 대해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유재석 씨 말이 길게 이어지자 후배들은

지루해하며 딴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유재석 씨는 후배들에게

“왔다갔다 하지마라”, “졸지마라” 등

일일이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씨는

메뚜기 탈을 쓴 채 춤까지 췄습니다.

결국 개그맨 후배인 김대희 씨와

유민상 씨에 의해 무대에서

끌려나가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900회 특집으로 방송된 이 날 개콘은 시청률

10.0%(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방송분보다 2.1%P 상승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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