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 씨가 과거

문신을 했던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지난 1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상민 씨가 머리 모양을 바꾸는

내용이 그려졌습니다.

 

미우새 이상민 문신 이유

 

이날 이 씨는

"옛날에는 별별 머리를 다해가지고,

문신도 아마 내가 우리나라 가수 중에 제일

먼저 했을 걸"이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 씨 머리를 다듬던 미용사가

"문신하는 데 안 아프냐"고 묻자

그는 "아프다. 그런데 화를 풀 데가

없어가지고"라고 했습니다.

 

 

이 씨는 척추뼈를 따라 등

아래까지 새겨진 긴 문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 씨는 "(빚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당장 오늘이라도 죽을 수 있다는 마음을 가졌었다.

그런 마음으로 문신을 받고 있는데,

너무 아프더라"고 했습니다.

 

 

이어 "그런 나 자신이 너무 웃겼다.

이것도 못 참으면서 죽을 각오는 돼 있나 싶어서.

그런데 받을 때마다 아프더라.

그래서 '난 쉽게 죽을 수 있는 놈이 아니구나.

더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 씨는 "남에겐 혐오스러울지

몰라도 나에겐 지금까지 나를 존재할 수 있게

해준 이유"라면서 몸에

새긴 문신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지난 7일 방송에선 이 씨가 채권자를

만나는 장면이 나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이 씨는 채권자를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당시 채권자는 이 씨에게 큰 돈을

빌려준 이유에 대해 "돈을 갚겠다고 했을 때

(이상민 씨) 눈빛을 보고 '이놈은

무조건 갚을 놈'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KBS '해피투게더'에서

"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삭 망했다.

정확한 (빚) 금액은 69억 8000만 원"이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