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조사 결과 이상민 씨가

유재석 씨를 제치고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1위를 했습니다.

이 씨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궁셔리한(궁상맞으면서도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이상민이 만든 가수들

 

현재 그는 인기 예능인으로 통하지만

앞서 2000년대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로

가요계에서 활약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994년 룰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그룹 리더이자 랩을 담당했습니다.

 

 

이후 이 씨는 프로듀싱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 가요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습니다.

 

1. 샤크라 

 

샤크라 2집 앨범 '끝'

 

황보, 이은, 정려원, 보나가 멤버였던 4인조 그룹.

샤크라는 2000년 앨범 '한'으로 데뷔했습니다.

샤크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가 됐고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멤버들은 인도풍 의상을 입고 이마에 보석을

붙인 채 안무를 소화했습니다.

 

이상민 씨는 "샤크라한테 아직도 전화 온다.

'오빠 그때 야키야키 무슨 뜻이냐'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야키야키'는 샤크라 '한' 가사 중 일부입니다.

 

 

2. 디바 

 

디바 4집 앨범 'Naughty Diva'

 

'걸크러시 시조새'로 불리는 디바도

이상민 씨가 프로듀서를 맡아 탄생시킨 걸그룹.

'딱이야', '왜 불러', '업 앤 다운(Up&Down)'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디바는 지난해 4월 JTBC '슈가맨' 무대에 올라

많은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JTBC '슈가맨'

 

3. 컨츄리꼬꼬

 

MBC '대중가요1988'

 

이상민 씨는 "잘생기거나 예쁜 가수들이

각광받는 시대에 웃기는 가수가 있었으면 해서

컨츄리꼬꼬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신정환 씨는 지난 1994년 룰라로 데뷔했으며

1998년에 탁재훈 씨와 듀오 '컨츄리꼬꼬'를 결성했습니다.

컨츄리꼬꼬는 '김미김미(Gimme Gimme!)',

'오! 가니' 등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4. 샵 

 

 

제작자로 변신한 이상민 씨는 4인조 혼성그룹

샵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샵 멤버는 이지혜, 서지영, 장석현, 크리스였습니다.

'가까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샵 히트곡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지혜 씨는 트로트 가수를 하려다 이상민 씨를 찾아갔고,

데뷔 준비 중이던 그룹 샵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장석현 씨와 이상민 씨는 지난 4월

KBS2TV '노래싸움 승부'에서 재회했습니다.

장 씨가 노래 부르는 모습에 이상민 씨는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장 씨는 "사실 랩보다는 노래가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상민 씨는 "당시 장석현 씨는 신비로운

이미지의 래퍼가 잘 어울렸다"고 말했습니다.

장 씨는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스페이스A로 안다"며 웃었습니다.

 

5. 엑스라지 

 

 

이 씨는 고재형, 배동일, 엄상혁, 최준호, 제롬으로

구성된 그룹 엑스라지 제작자도 맡았었습니다.

그는 미국 진출을 위해 엑스라지를 결성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멤버였던 최준호 씨는 배우 전지현 씨 남편의 친혀입니다.

 

6. 브로스

 

 

브로스는 이상민, 정려원, 채리나, 황보, 에스더 등

가수 17명이 뭉쳐 만든 혼성그룹.

이상민 씨는 브로스 멤버이자 프로듀서였습니다.

이 씨는 YG패밀리보다 돋보여야 한다며

가수부터 오케스트라, 백댄서, 코러스까지 100명 이상을

무대에 세우려고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무대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제작진 말에 인원을

반으로 줄였습니다.

브로스 무대에서 이 씨는 화려한 털코트를 입었습니다.

 

7. C.I.V.A

 

 

C.I.V.A는 Mnet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 씨가 프로듀서로 나선 프로젝트 걸그룹.

이 씨는 '디바'보다 앞서 가라는 뜻으로 알파벳

'C'를 넣어 그룹 이름을 'C.I.V.A'로 지었습니다.

C.I.V.A가 부른 '왜 불러'는 디바 동명 원곡을

기반으로 EDM 요소를 가미한 노래입니다.

 

+백지영 '사랑 안 해'

 

 

이상민 씨는 백지영 씨 히트곡 '사랑 안 해'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영이가 노래를 잘 부르는데 댄스만 했다"며

"그래서 발라드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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