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안민혁(박형식 씨)과 도봉순(박보영 씨)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안민혁이 힘을 잃고 기절한 도봉순 곁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박보영 포옹

 

소파에서 눈을 뜬 도봉순은 눈을

감고 있는 안민혁을 가만히 바라봤습니다.

도봉순은 손을 뻗어 안민혁 얼굴을 만지려다

멈추고는 몸을 일으켰습니다.

안민혁은 일어나려는 도봉순을 다시 눕혔습니다.

 

 

안민혁이 도봉순을 바라보며

"나 좀 봐줘"라고 하자

도봉순은 "보고 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안민혁은 애절한 목소리로

"나 좀 사랑해줘"라고 애원했습니다.

도봉순은 잠시 당황했다가 눈물을 흘리며

"하고 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안민혁은 "넌 땅콩 같아서 이 안에

넣고 다닐 수 있는데 네 가슴속엔 내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도봉순은 안민혁 어깨를 잡으며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애절하게 바라봤고 안민혁은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두 사람은 소파에 누운 채 서로를 끌어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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