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 씨가 예비신부 김소영 아나운서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오상진 씨는

"굉장히 몰래, 오래 연애하셨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라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러브스토리

 

오상진 씨와 김소영 아나운서는 2년

열애 끝에 오는 4월 30일 결혼식을 올린습니다.

두 사람은 MBC에서 아나운서로 함께

활동하며 처음 만났습니다.

 

 

이에 대해 오상진 씨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제가 퇴사하면서 입사한 기수다.

그때 눈여겨 봤었다. 처음 봤을 떄 얼굴도 예쁘고

생각도 바르고 여러모로 좋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번 만나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상진 씨는 사귀게 된 계기에 대해

"그 친구가 책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제가 좋아하던 책을 빌려주고 그 친구가

그걸 읽었다. 책 얘기로 전화 통화도 주고

받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읽었던 책은 중국 작가

다이허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란 책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상진 씨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상진 씨는 김소영 아나운서를 보더니

화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또 "얼굴도 동그래서 너무 예쁘지 않아요?"라며

팔불출스러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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