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뱀 한 마리가 브라질에서

호저를 잡아먹으려다 역으로 당했네요.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브라질에서

보아뱀 한 마리가 가시도치를 먹으려다가

온 몸에 가시가 박힌 채 발견됐다고 30일

(이하 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산미치광이 호저 가시에 찔린 보아뱀

 

공개된 영상에는

보아뱀 한 마리가 등장합니다.

초록색의 긴 가시 수십 개가

몸에 박혀있습니다.

 

 

뱀은 고통스러운 듯 입을 연 채

몸을 움츠리고 있습니다.

보아뱀은 몸으로 먹이를 감아 죄어서

죽이는 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상 속 뱀은 몸으로 가시도치를 감았다가,

가시도치가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가시를 세워 화를 입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가시도치(porcupine)는 기다란

가시가 박힌 동물로, 호저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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