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씨가 아들 승재 군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는데요.

지난 2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난으로 커피를 쏟아 아빠 고지용 씨에게 혼이 나는

승재 군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가출 선언

 

삐진 승재 군은 아빠에게

"할머니 집 갈래"라며 가출을 선언했습니다.

고지용 씨는 침착한 목소리로 "갔다 와"라고

말해 승재 군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단호한 아빠의 태도에 살짝 주눅이 든

승재 군은 혼자 외투와 양말, 신발까지 꺼내

신겨달라며 관심 끌기에 나섰습니다.

 

 

고지용 씨는 아들에게 옷을 입혀주며

"가다가 망태 할아버지 만나면 안부 전해달라"는

고단수 전략을 썼습니다.

"차 타고 가겠다"는 승재 군에게

"승재는 운전 못 하는 데 차를 어떻게 타냐"는

팩트폭행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신발까지 다 챙겨 신은 승재 군은

"갔다 와. 아빠 문 닫을게"라는

고지용 씨 말에 결국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눈물범벅이 된 승재는 "대리 어딨어?"라고

말해 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고지용 씨는 아들이 찾는 게

'대리운전'이 아닌 '젤리'라는 것을 알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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