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미각 쓰레기' 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출연했습니다.

비타민 알약밥, 복숭아 볶음밥, 물엿 달걀찜,

환을 첨가한 라면 등 듣도 보도 못한

음식들이 등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각 쓰레기 친구 사연

 

사연자는 "사람이 먹을만한 음식이 아니다.

먹자마자 뱉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인공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그랬던 것 같다.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다 보니 끼니를 혼자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았다. 남동생도 챙겨줘야 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제가 먹었을 땐 맛있어서

친구들에게도 권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타민 알약밥에 대해

"부모님이 건강을 생각해서 비타민을 사주셨는데

밥 먹고 나서 계속 까먹는 것이다.

그래서 아예 밥에 넣어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물엿을 첨가한 달걀찜은 의외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외 음식을 맛본 출연자들은 음식을 먹자마자

씹지도 못하고 뱉을 정도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사연자는 둔한 미각 때문에 유통기한이 5년도

넘은 음식을 먹고 심지어 상한 음식까지 맛본다는

주인공을 걱정했습니다.

사연 주인공은 "미각에 둔감한 편이다.

상한 음식도 잘 구분하지 못한다. 앞으로는 음식을

잘 가려서 먹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사연 주인공이 만든 음식 조합입니다.

 

1. 맨밥+복숭아 통조림

 

 

2. 밥+비타민 알약+달걀프라이

 

 

 

3. 짜장 라면 + 머스터드소스

 

 

4. 물엿 + 달걀

 

 

5. "라면은 몸에 안 좋으니까 건강을 위해 환이라도 넣어줘야지" 환 +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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