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24) 씨가 전남친에게

청첩장을 받고 눈물을 쏟는 굴욕 연기를 선보였네여.

지난 19일 방송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라영(류화영 분)이 4개월 전 헤어진 전남친의 연락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류화영 눈물의 굴욕 연기

 

변라영은 전남친에게 "헤어진 지 벌써 네 달째야.

아직도 이러면 곤란해. 물론 날 잊기 많이

힘들 거라는 건 알아"라며 허세를 부렸습니다.

전남친은 "이거 주려고 만나자고 했다"라며

청첩장을 건넸습니다.

그는 "너 만나고 나서 확실히 알았다.

예지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네 덕분에 하는 결혼이니까

꼭 와줬으면 해서 만나자고 했다"며 변라영에

대굴욕을 선사했습니다.

 

 

분노한 변라영은 "너 뭐라고 했어? 죽여버릴 거야"라며

전남친의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마침 카페에 들어온 박철수(안효섭 분)는 얼떨결에

싸움에 휘말려 변라영을 위로해주게 됐습니다.

밖으로 나간 변라영은 화장이 다 번진 채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변라영이 울음을 그치자 박철수는 변라영에게

덮어줬던 옷을 챙긴 뒤 "그럼 수고하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변라영은 마스카라가 다 흘러내린 얼굴로

"지금 수고하게 생겼어요? 뭐 저딴 사람이 다 있어"라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KBS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9일 전국 일일 시청률 27.1%(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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