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32) 씨가 남편 안재현(29) 씨의

전 여자친구 사진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안재현 부부의 ‘강원도 인제 살이’

마지막 편이 그려졌습니다.

 

신혼일기 구혜선 안재현 전 여자친구 언급

 

‘신혼일기’ 촬영 중

가장 기억을 묻는 질문에

구 씨는 “난 기억이 없다.

그날이 지나면 기억이 지워진다”고

말했습니다.

안 씨는 “자기 기억력 좋잖아”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구 씨는 “내가 집착하는 건

자기 과거 문제다”라고 농담했습니다.

관련 영상으로 지난해 11월 열린

‘신혼일기’ 회식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구혜선 씨는 “추억의 사진 얘기해 드렸어?”라고

안재현 씨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안 씨의 오래된 카메라에서

전 여자친구 사진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구 씨는 “너무 많은 것을 봤다”고 했습니다.

 

 

안 씨는

“제가 정말 처박아 놓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 씨는 “아 못 볼 것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시) 제가 혼자 있고

싶다고 집에 갔는데, (남편이)

놀이터 안에서 4시간 정도 기다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씨는

“손발이 차야 더 가엾게 여길 것 같아서,

주머니에 손도 안 넣고 기다렸다”라고

회상했습니다.

폭로는 이어졌습니다.

구혜선 씨는

“집 정리를 하다가 바캉스 모자를 발견했다.

사진 속 그 여자가 그 모자를 쓰고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안 씨는 “어지럽다”고 했습니다.

구 씨는 “(재현 어머니에게)

‘집에서 모자가 나오더라고요~’라고 했다.

그러니 어머니가 당황하셔서

‘그거 아마 내거일걸’이라더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그 후로 여자 물건이 나오면)

남편이 다 엄마 꺼라고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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