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독창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5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헨리, 박지윤, 러블리즈, 오왠이 출연해

서로 다른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헨리 무대

 

첫 번째로 나온 헨리는 '음악천재'라는

수식어답게 무대를 자유자재로 휘젓고 다니며

관객들과 소통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헨리는 앉아서 마이클 잭슨의

‘The Way You Make Me Feel’을 불러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헨리는 "요즘 정말 바쁘다. 비행기를 많이 탄다.

두바이에도 갔다가 LA도 다녀오고 중국에도

갔다가 그저께 왔다. 전 마일리지 킹이다.

여행가고 싶으면 저와 같이 가자"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미공개 곡이 많다고 들었다는 유희열 씨 말에

"발표 못한 노래들 많다. 컴퓨터 쓰레기통에 노래 더 많다.

200~300곡정도 들어 있다"며

"그냥 어디 가도 노래를 쓴다"고 밝혔습니다.

헨리는 가사를 쓸 때 영어로 쓰는데 한국어로 바꿀 때

가슴에 와 닿는 게 없다는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본인이 인정하는 진짜 음악 천재로 프로듀서

테디를 꼽았습니다.

 

 

헨리는 "(테디는) 영어 가사의 한글화가 천재적"이라며

"연락처를 알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헨리는 유희열 씨와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공개한 자작곡 가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리워요 내 입술이야 / 그리워요 난 어떡하냐 /

돌아와요 내 심장이야 / 죽겠고만 아이고(I Go)' 등의

가사를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헨리는 루프스테이션을 사용해

바이올린과 비트박스, 키보드, 기타소리가 어우러진 색다른

god의 ‘길’과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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