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씨가 자신을 피하는 남편에게

참담해 하는 아내 연기를 펼쳤네요.

27일 KBS2TV '완벽한 아내'에서

고소영 씨는 씩씩하고 억척스러운 아줌마

심재복으로 등장했습니다.

 

완벽한 아내 고소영 윤상현 부부연기

 

구정희(윤상현)은 심재복에게

"난 맨날 자기한테 실망만 주는 것 같아"라고 말하는데 ..

남편 풀 죽은 모습이 신경 쓰였던 심재복은

거실로 나가 구정희에게 "자?"라고 물었습니다.

구정희는 잽싸게 자는 척을 했습니다.

 

 

심재복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자기 영업부로 옮긴지 얼마 안 됐잖아.

옛날에는 머리숱도 많더니"라며

구정희를 안쓰러워했습니다.

심재복은 구정희 볼에 키스한 다음

"자기야"라고 부르며 다시 키스했습니다.

 

 

그러나 심재복은 구정희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는데.

몸을 돌려보니 구정희는 자는 척하려고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었습니다.

 

 

심재복은 참담한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 싫어 나랑 하는 게?"라고 물었습니다.

구정희는 "아니 그게 아니고.

너무 피곤해서"라고 했습니다.

심재복은 입술을 깨문 뒤 고개를 돌렸습니다.

 

 

심재복은 친구가 링크를 보내줘

과거 자신의 첫사랑(신현준) 아내

블로그를 알게 되는데 ..

그는 첫사랑에게 사랑받으면서 결혼

생활하는 상상을 합니다.

 

 

한편 심재복 남편 구정희는 회사 직원

정나미(임세미)와 바람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된 '완벽한 아내' 1회는 시청률

3.9%(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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